센터장님 쏙쏙! 인터뷰

• 센터장님, 안녕하세요.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

  안녕하세요 ~! 대구 대표 방문요양 장수보람 이건열 입니다. !

• 다른 사업들이 많았을텐데, 어떻게 노인복지와 관련해서 어떻게 관심을 가지시게 되셨나요?

  제가 사회복지사로써 종합복지관, 장애인, 자활센터,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의 일선에서 근무 했었는데,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분들 볼때가 가장 보람이 있었습니다. 저희 할머니, 할아버지처럼 저를 굉장히 예쁘게 봐주셨어요. 그래서 노인복지 쪽으로 해야 겠다고 전 생각 했죠.

• 그럼 방문요양 센터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  사회복지사로써 가장 보람이 있었던 것이 어르신 분들 만나서 얘기 듣고 저도 좋은 것 있으면 배풀어 드리고 그런 것이 가장 보람 있었어요.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대상자로 계시고 어머니는 요양보호사로 가족요양을 하고 계시고,,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. 아직 젊지만 제가 꿈꿔왔던 제 센터를 창업하는 것과 또 가장 제가 보람을 느낄 수 있던 일을 봤을 때 이거다 ! 하고 시작 하였습니다.

•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?

  내가 생각한 것 만큼 어르신 분들이 오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. ^^ 아쉬운 마음도 들고 조급한 마음도 들고 그런 순간들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.

• 그럼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있던 순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
  일단, 처음 창업했을 때 나도 해냈다는 것에 보람이 있었고, 하나하나 업무하고 배우고, 어르신 한 분 씩 모실 때 마다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. 그리고 어르신 분들이 좋아 해주실 때 ! 가장 보람이 있어요.

• 보호자님, 어르신들께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?

  믿는다, 신뢰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요. 마음으로.

• 앞으로 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고 싶으신가요?

  꾸준하게, 장수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대표가 발로 뛰어서 운영 할 겁니다. 지금 처럼요.

• 끝으로 보호자님/어르신들께 꼭 알려주시고 싶은 우리 센터만의 장점 소개 부탁드릴게요

  첫째로, 사회복지사로서 책임감이 강한 젊은 대표 겸 센터장이 홀로 운영하고 둘째로, 그 누구보다 요양 보호사분들의 열심히 한만큼 보상 드릴 수 있는 센터이고 마지막으로, 어르신 분들이 대표는 모르지 않도록 열심히 발로 뛰어서 서비스를 제공 드릴 수 있도록 하는 센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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